이건 우리가 등한시했던 부분이고...이게 앞으로 큰 차이를 벌리는 원인이 됩니다. 선수생활만 했다하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낙하산식으로 지도자가 되는데...요즘은 자격이 없는데 편법으로 지도자 자격을 따고 코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수보는 눈이 있고 키우는 능력이 있는 지도자가 많아야 묻히는 선수들이 없고 성장하는 선수가 많아집니다.
너무 방구석에서 생각없이 손가락만 놀리는 발언이시네 ㅋㅋ
일본지도자들이 무슨 세계명장이고 월드컵에서 8강4강 간줄알겠어요
한국만벗어나도 아시아에선 한국감독들 인정받아요 연령별로 따지면 한국감독들 성적이 국제적으로 더 좋습니다 제발 방구석에서 혼자 망상하는걸 아무렇게나 싸지르지 마시고요 한국연령별 국대감독들 누가 자격없고 편법으로 지도자 자격을따고 코치가되나요 외국인감독만 A대표감독한다고 다른사람들은 노는줄아시네
일본은 누구나 스포츠할수가 있어 다방면으로 발전될수 밖에 없죠..예로들면은 일본 스포츠 만화책보면은 선수들 분석하고 상대방 학교가서 촬영해서 약점을 공략하고 분석하는 학생이 나오는걸 볼 수 있는데...그 학생이 전문가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그 축구부나 야구부로..동료일뿐이죠..그런데 실제로 이걸 합니다. 자신의 운동능력으로 선수가 되지 못하지만..스포츠쪽으로 갈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만들었주죠.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 문화는 스타 선출 지도자 원합니다..무명 선출이나 비선출이 지도자라고 하면은 우선 부모님들이 싫었합니다..유명한 선출 지도자를 원하죠..지금 축협회장처럼..달수네 이정효 감독이 출연해서 자신은 패자부활전이없다고 말할정정도...무명선출이나 비선출 지도자한테 기회가 없다고 하죠...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계속 개선해 나아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일본의 뛰어난 지도자가 누가있는진 모르겟네요
일본 지도자가 얼마나 뛰어난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우리나라도 유소년 도입하고 외국 유학갔다온 지도자도 많고
우리나라는 따로 개인코치까지 두는 유소년도 많던데요.
감독을 이야기 한다면 세계적인 감독 다 빨아드렸던 중국리그에 대부분 해외 유명감독을 쓰는데
중국리그 16개 구단에 지금 한국감독 2명이 있습니다. 대부분 유럽감독인데도 말이죠.
중국국대에서는 최강희 이야기도 나왔죠. 동남아에서 한국감독 많이 쓰는데 일본은 그만큼인지는 모르겟네요
유명한 지도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참 답답하네.. 유소년부터 가르치는 수많은 지도자들을 말하는거고 년간 해외로 나가서 배우는 지도자수가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고요...그리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어있습니다. 이게 당장 눈앞에는 아무 느낌이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난수록 더 차이를 벌릴겁니다. 야구도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