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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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Manchester United and England attacking midfielder Jesse Lingard, 31, has agreed a two-year contract at FC Seoul, with the option of a further year. (Sky Sports News)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FC서울 과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스카이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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