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쇼베츠 피지컬을 중시했던 감독
2. 히딩크 명장이지만 월드컵 개최로 역대급 연봉주고 선임한 특별한 케이스라 제외..
3. 코엘류 애매하지만 실패
4. 본프레레 역대 최악 감독
5. 아드보카트 나름 선전 했지만 운이 나빴던 감독
6. 베어백 최악 감독
7. 슈틸리케 역대 최악 감독
8. 벤투 평타는 친 보통 감독
9. 클린스만 역대 최악 감독 유력
히딩크 제외 8명의 외국인 감독중 성공한 케이스는 벤투가 유일하다.
외국인 감독 성공률 12.5% 10번중 1번 성공하면 다행인 수준
무능한 축협의 외국인 감독 선임에 더이상 기대하는건 바보 같습니다.
차라리 유능한 국내 감독 선임하는게 성공률이 훨씬 높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