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아시안컵 조별 3경기 3실점 허정무1기 4강 3위
2004 아시안컵 조별 3경기 0실점 코엘류 8강
2007 아시안컵 조별 3경기 3실점 베어백 4강 3위
2011 아시안컵 조별 3경기 3실점 조광래 4강 3위
2015 아시안컵 조별 3경기 0실점 슈틸리케 준우승
2019 아시안컵 조별 3경기 0실점 벤투 8강
2023 아시안컵 조별 3경기 6실점 클린스만 4강
김민재가 있어도 조별 3경기 6실점?
수비와 미드필더 조직력이 완전히 붕괴 됐다고 봐야 합니다.
재미있는건 국내 감독 성적이 외국인 감독보다 좋을때가 더 많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