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복귀후 몇년간 주창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됨
잔디개선과 카메라웤 개선만해도 경기력 올라고 방송질 올라가서 중계권료 오를텐데

왜냐면 경기장이 구단것이 아니고 지자체소유라 잔디관리 할려면 수억씩 돈이드는데
지자체가 세금써가면서 축구종목 하나를위해서 돈을 안써줌
그리고 지자체가 돈된다면 무지성으로 빌려주고…
그렇다고 구단이 경기장을 지을려고 하면 세금 폭탄이라고함
그래서 돈없는구단은 꿈도 못꾼다고.. K리그구단들 대두분 돈이없음

이쯤되면... 잔디보다 잔디스러운 인조잔디를 개발하는게 더 효율적이겠네요

선거 다가온다고
개막전에 오세훈이 와서 별 똥품은 다잡고 갔으면
작년 잼버리때문에 지가 망친 잔디는 어떻게든 복구를 해놓아야지
아흐~오세훈 ㄱㅆㄲ

10년동안 4억이상들여 키운잔디를 잼버리 콘서트 때문에 하루아침에 날려버렸으니

제가 말한게 바로 이겁니다.
제 글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국이 대한민국과 월드컵 예선에서 한 가장 큰 실수가
바로 양탄자 같은 잔디에서 경기하게 만들어 줬다는 거였죠.
대한민국 국대 반 이상이 유럽파다 보니 유럽파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좋은 잔디에서 뜁니다.
그러다 아시아 와서 홈이든 다른 어웨이든 엿같은 잔디 상황 마주하면 클럽에서 뛰던 그런
개인기나 실력이 나오기가 힘든 거죠.
그게 특히 유럽파들에게는 더 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태국이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해 준건 진짜 본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실수 였지만 동시에 부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