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중순까지 선임하겠다는 기간을 지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일단 문제없이 6월 A매치를 준비할 필요가 있었다"며 "(임시 사령탑 선임으로) 그래도 향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다. 너무 쫓길 필요는 없다고 봤다"
지입으로 5월까지 무조건 선임한다고 하고선 이제는 제3자가 말한것처럼 떠들고 있네
황새 임시감독할때도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가 전부 진다고하고선
올림픽 떨어지고선 이젠 입도 뻥긋안하고
도대체
이ㅆㄲ는 멀믿고 이렇게 당당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