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 신조'를 포함한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이토 준야가 성범죄 가해자로 고소됐다. 20대 A씨를 포함한 여성 두 명에게 술을 마시게 했고 상대방 동의없이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이다. A씨는 6월 대표팀 평가전 당시에 이토 준야를 만났는데, 만취 상태에서 이토 준야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71520
왜본 에이스 이토준야가 퇴출위기에 몰렸네요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적이라 황의조보다 심각한 상황인듯합니다
어제 믹스트존에서 기자들 질문에도 답하지않고 도망갔다고 하네요
이란과 왜본은 맞대결에서 차하나씩 빼고 경기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