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때문에  4강 경기 완전 망친거잖아요 ?
가벼운 징계로  끝낼 문제가 결코 아닌데 
왜들

그렇게 쉴드질인지 모르겠네.. ㅠ

아니

이강인이 무슨 민주화 투쟁하다가 탄압빋는 민주 투사라도 되나
그까짓 왕싸가지가 뭐라고

어이가 없음.  ㅠ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어느 정도 자비를 가지고 용서를 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나
불교 - 자비
기독교 - 사랑과용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어린 선수입니다. 우리 20살 초반에 했던 실수들 잘 돌아보세요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 실수하니까 젊은것이지요..

이 정도면 충분히 댓가를 치뤘다고 봅니다.

들은 얘기가 사실이라면..
이건 문화의 차이가 아닙니다.
서양에서도 노장 선수의 존중과 특히 캡틴의 무게감은 다르다고 하네요.
문화의 차이보다는
넘치는 자신감에 따른 버릇없음이 맞을 것 같네요.
지 잘난 맛으로 남을 대할 때 기본 예의가 부족한것..
이건 부모나 주변 어른의 잘못입니다.
능력이 출중한 나머지 너무 오냐오냐 해서 타인에 대한 존중심을 기르지 못한것...

아직 어리니 좋은 교훈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그냥 천성이 그런 겁니다. 능력이 좋을지는 몰라도 인기는 없을거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본인이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겁니다.

잘 할거에요. 본심인지 주변에서 시켜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찾아가서 사과하고 화해 했으니...
더이상 비난하지말고 지켜봤으면 합니다.

공감하는 글이네요 추천 있으면 좋으련만 ㅎㅎ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댓가를 치뤘다면 용서를 하느냐 안하는냐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
단 겉으로만 뉘우치고 용서를 구한거라면 그 역시 짐승일테니 지켜보면 알 일..

국대 안해도 된다는 넘에게 뭐이리 너그러운가요?
메시나 호날두가 국대 안해도 돼 라고 한적 있어요?  국대를 우습게 보는 넘인데...

엥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강인이 평생 소원이 국대인데...
어디서 헛소리 듣고와서 그러시는지

근거는?

대갈장군 쿠보가 한 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