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3위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미디어로부터 아시아선수권대회 토너먼트 첫 경기 득점력 문제를 지적받았다.한국은 1월31일 세계랭킹 56위 사우디아라비아와 제18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까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4-2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아장스 프랑스 프레스’는 “동점 골을 넣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정규시간 90분 동안 마무리하지 못했다. 교체 투입된 조규성(26·미트윌란)이 추가 시간 9분 팀을 구할 때까지 한국 공격은 방치에 가까웠다”며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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