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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2 00:19
[정보] 이토 준야 일본팀 이탈 기사에 달린 야후재팬 베댓
 글쓴이 : 일비아
조회 : 1,488  

rbg********3時間前
真実はわかりませんが記事出すタイミングが理解できないです。
もしこれが伊東選手が潔白だった場合は週刊誌とこの女性に何らかのペナルティはないんでしょうか?
最近芸能人でこういったニュース多いので女性の立場を守るのはわかりますがなんでもありな風潮に疑問も感じます。

共感した 7.1万  うーん5290


진실은 모르겠지만, 
기사를 내는 타이밍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거 이토 선수가 결백하다면 
주간지와 이 여성에게 
어떤 페널티는 없는 건가요? 
최근 연예인에 이런 뉴스 많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을 지키는 것은 알겠지만, 
뭔가 있는 것 같은 풍조에 의문이 듭니다.

찬 7.1만  반 5290


대회 중에 터져서 불만인 미개인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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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나라 24-02-02 00:20
   
일본이 일본했다
라군 24-02-02 00:22
   
일본은 저게 문제임
문제가 생기면 가림.. 
언제나 개인의 인권보다 집단의 이미지가 더 중요한 나라
순대해장국 24-02-02 00:23
   
일본이 미투 이런거 싫어함.
왜 시간지나서 무슨 의도를 갖고 폭로하는거냐는 식이 됨.
그래서 미투가 활성화 되지 못한 나라인데. 유일한 방법은 외신에서 보도하면 됨.
특히 미국이나 유럽 백인들이 보도하면 여론 바뀜.
혹뿌리 24-02-02 00:23
   
한국하고 반대성향이라고 보면됨 한국은 피의자를 욕하지만 이색히들은 피의자를 포옹함 이러니 역사인식이 개판임,
한글나라 24-02-02 00:24
   
남에 나라 침략하고 다니던 '가해자' 국가 다운 발상이다 ㅋㅋㅋ
alskla9 24-02-02 00:27
   
이건 좀 많이 미개한데? 현대국가의 시민이 할만한 발상이 맞나?
오픈스트링 24-02-02 01:10
   
여성의 거부에도 집요한 헌팅으로 합류하고
추행하고도 꼬셔서 응응 했다고 생각하는 성문화 나라죠.
여자는 단호한 거부함도 약한 성격이고 당하고도 신고 안하고
그게 일반적인 분위기 일상이되고,
그리고 성범죄 없는 나라라고 자위하는 국민성인건 알려진 사실.
범죄와 동반되지 않으면 묻히는 일은 다반사.
문OO 24-02-02 01:26
   
뭐 한국은 황의조 실드치는 인간들 없었냐? 한번도 아니고 2번째 성추문인데 축게에서도 무조건 실드치는 분위기였는데
     
우끽 24-02-02 01:41
   
실드치는 사람은 있었지만 피해자 탓하면서 선넘는놈은 없었죠.
쟤들 죄다 피해자 탓하더만요
     
비오는새벽 24-02-02 06:52
   
황의조는 협박범에 의한 영상 유출이고 당시엔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라고 알려졌으며 이후 합의된 촬영이 아니라는 피해자들이 나타난 시점에는 대부분 쉴드는 사라졌죠.
일본 선수는 성폭행사건
KNVB 24-02-02 01:42
   
일본은 남성의 권력이 여성보다 훨씬 강해요. 칼 든 사무라이 >> 평민 이었듯이, 전통적으로 남성 >> 여성이고, 여성은 남성에게 쾌락을 주는 존재죠. 일본에 메이드 라는 남성의 비위를 맞추는 시스템, 소프나 유흥 등 돈만 내면 마음대로 여성의 몸을 사는 환경, 일본 여행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술집에도 흡연자석이 비흡연자석 이상으로 크고 넓은 점 등 남성우위적인 사회에요. 정확하게는 힘이 센 사람에게 약한 사람이 복종하는 사회,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대체로 돈이 더 많고, 완력도 세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의 비위를 맞춰야 한다. 이거에 일본 여성들도 그런가보다하고 면역이 되어있달까?
     
KNVB 24-02-02 01:48
   
AKB 48이라고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이 몰락하게된 결정적인 사건이, 사적으로 몰래 아이돌 숙소에 미행하다가 덮친 사건이 있었는데, 소속사에서는 쉬쉬하고 덮으려고만하고, 이게 언론에 알려지니까 소속사에서는 피해자인 아이돌 멤버만 솎아내려고 하고, 결국 피해당한 아이돌이 기자 회견에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라고 사과했죠. 힘이 없으면 당한 사람이 사과해야 하고, 대부분 남자보다는 여자가 희생되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토 준야 사건을 보면 일본 반응이 조금 이해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