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24-06-17 15:04
[잡담] 와신상담.
 글쓴이 : NiziU
조회 : 419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정몽규 아웃을 외치고 클리스만이 경질된지 4개월이 지났음.
4년도 아닌 단지 4개월.

어류와 조류만큼이나 인간도 쉽게 잊고 무뎌지는 동물.
그래서 고사성어 '와신상담'이 지금까지 명언으로 전해오는 것.

4개월전 품었던 목표가 정답임.
사소한 결과나 사건에 흔들린다면 수없이 반복된 과오를 반복하는 것.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