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라크에게 졌을 때 손흥민,황희찬,이강인, 김민재 있는 한국과 16강 붙으면 어쩌지..
한국한테 지는 거 아니야? 이런 반응이 있었다고 들었는 데.. 정신적으로 두려워하고 공포감
을 느꼈을텐데..
속으로는 내일 경기에 한국이 요르단에게 지거나 최소한 비겨서 2위 하기를 정말 바랬을 것임
그런데 한국이 요르단과 비기니 태세 전환해서.. 한국이 왜본 피할려고 저런다.. 정신 승리 시전
(속으로는 한국을 16강에서 안 만날지도 모른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왜본의 이중 플레이 하는 거 모를 것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