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요한 경기 앞두고 탁구로 체력 빼기
2. 다른 팀동료들 식당에서 휴식 및 단합 중인데 자기들만 딴짓거리
3. 팀주장이 불러와서 쓸데없이 체력 빼지 말고 휴식해라는데 반발
4. 주장한테 주먹질
5. 이 난리쳐 놓고 다음날 경기장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물병놀이
6. 이렇게 팀내 불화가 심각해질 때까지 아무 조치 안 한 클린스만
7. 무전술 무전략에다가 무규율까지 3무 감독
8. 이런 인간을 아무 검증 없이 독단적으로 데려다 감독 앉힌 정몽규
9. 4강에서 광탈하고 사퇴 압박 들어오니까 문닫고 꽁꽁 숨어있다가
10. 선수단 갈등설 점화 되니까 바로 문열고 나와서 "그거 맞아요 내가 봤음" 한마디하고 다시 숨음ㅋㅋㅋㅋㅋㅋ
강인아 축구 이전에 인성이 먼저 돼야지
강인이는 회초리 들고 와서 엎드려 뻗치고
몽규야 너는 클린스만이랑 손잡고 당장 쳐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