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승과 10회연속 올림픽 진출 공헌을 높이사
황선홍을 대한민국 정식감독으로 임명'
이게 원래 황선홍을 대표팀 감독으로 꽂아넣는 축협의 시나리오였는데
올림픽 티켓 확보 실패로 모든게 물거품됨
이제 김도훈차례일듯
싱가포르, 중국 2경기 가뿐히 승리 거두면
싱가포르와 중국전 승리를 높이사
김도훈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해 최종예선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해외감독들과 모두 협상이 불발되고 최종예선까지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대표팀을 잘 파악하고 있는 김도훈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시나리오로 이어질것 같은 예감이 드는게 사실
그러다 김도훈 최종예선에서 삽질하면
우리나라 종특
불멸의 소방수 투입
최용수나 박항서 긴급 투입하는 시나리오
왠지 이번 월드컵은 박항서와 함께 할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