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위상은 손흥민과 황희찬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함.
쿠보 미토마보다 중용되는 모리야스 사단의 실질적 에이스였음.
오른쪽에서 뛰는 정발 윙어로. 발빠르고 축구지능 높은 좋은 선수이긴 함.
근데 확실한건 감독은 그렇게 생각해도 밖에서 봤을땐 일본의 윙어들은 그놈이 그놈이고
이토준야 하나 빠져도 그자리에 도안리츠나 마에다 쓰면 그만임.
일본이 이래저래 이야기가 나오는거니
지들의 현실은 모르고 개꿈꾸고 있다가 털리고 인지부조화가 온거라. 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조별 예선 베트남 이라크 인니 경기만 봐도 일본은 이미 노답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