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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4 12:02
[잡담] 일본팀내 이토준야 위치가 황희찬급이었나보네요
 글쓴이 : 커피우유
조회 : 1,517  

유독
이토준야 없어서 아쉽다는반응이 많은듯

솔로남도아니고
유부남이 술집에서 만난 외간여자2명과 밤을 보냈는데
대표팀퇴출 유예된것이 코미디...

한국이였으면
강제유무와 상관없이 바로 퇴출이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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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러지 24-02-04 12:03
   
일본 에이스 맞음 걍 위치로 보면 손흥민급이라고 봐도 무방
물론 선수레벨이 손흥민급이란얘기가 아니고 ㅋㅋ
악역 24-02-04 12:06
   
우리도 황의조 없어서 아쉬운데 2군 타령은 안함
난민이라해 24-02-04 12:06
   
이란은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 출신 타레미와 주전 수비수등
주전 3명이 빠졌기에.. 일본보다 더 타격이 컸죠.. 일본은 유독 핑계가 많죠
씨카이저 24-02-04 12:08
   
황희찬급 맞긴한데 이란도 타레미 빠졌잖아요 그걸로 핑계는 안되죠
안정환 24-02-04 12:08
   
돌파형이고 황희찬 같은 존재가 맞음
Less10 24-02-04 12:09
   
일본은 원래 남탓 전범탓 하는 민족이라 수준이 그렇죠 뭐.
그림자13 24-02-04 12:12
   
탑급의 한국 선수들 보면, 거의 축구만하는 수도승이던데..
술집... 여자... 미래가 ...흠..
타이버잔 24-02-04 12:12
   
뭐 저번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때 쟤가 멱살캐리 해서 올리긴 했죠.
티렉스 24-02-04 12:14
   
선수층 두텁다더니 한명 빠졌다고 흔들리는건 뭐야
이슬내림 24-02-04 12:34
   
이토준야,미토마,쿠보,도안리츠중 1순위죠
피나고시펑 24-02-04 12:39
   
그렇게 더블스쿼드 가능하다고 나불거리더니 태세전환 ㅋㅋㅋ
순대해장국 24-02-04 12:40
   
팀에서 위상은 손흥민과 황희찬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함.
쿠보 미토마보다 중용되는 모리야스 사단의 실질적 에이스였음.
오른쪽에서 뛰는 정발 윙어로. 발빠르고 축구지능 높은 좋은 선수이긴 함.
근데 확실한건 감독은 그렇게 생각해도 밖에서 봤을땐 일본의 윙어들은 그놈이 그놈이고
이토준야 하나 빠져도 그자리에 도안리츠나 마에다 쓰면 그만임.

일본이 이래저래 이야기가 나오는거니
지들의 현실은 모르고 개꿈꾸고 있다가 털리고 인지부조화가 온거라. 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조별 예선 베트남 이라크 인니 경기만 봐도 일본은 이미 노답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