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는 너무 얌전합니다..
마케팅도 약한게 사실이고..
거의 관심이 일반인들은 대체적으로 야구에 비해 없는게 사실입니다..
무관심이죠..
관심이 있어야 안티도 있는데..
야구에 비하면 케이리그는 진짜 관심도에선 프로가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예전 2002월드컵 특수때 프로연맹이 그 특수를 살리지 못한것이 컷고..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좋으니..
백승호 오면 케이리그 관심도가 어찌됐든 올라가니..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케이리그에서 투자하는 팀은 전북 울산 말고 없죠..
중국처럼 투자 하란 말은 안합니다..
그냥 모든팀들이 우승하기 위해 투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팀빼곤..그냥 구단 최소한의 운영할려는 그런 식이 되선 케이리그 발전못합니다..
수원과 서울 전북 울산 이 빅4가 예전처럼 투자를 많이 하고 좀 유명한 선수들 데려오고
해야 관심도 높아지고 하겠죠..
그리고 서로 구단들이 친한것도 프로축구에선 흥행에 마이너스입니다..
서로 축구단이 감정이 쌓여야 이길려고 노력하고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는것이죠..
수원도 전북이 백승호 영입하는거 법적으로 막을수 없다는거 알고 있고..
그럼 머가 문제인지..도의적으로??
그러면 수원이 돈좀 풀어서 백승호 영입하던지..
자기 못먹으니 남도 못먹게 밥에 재뿌리는게 맞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