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팬들이 기성용이 서울떠나면서 이적료의 절반인 18억을 챙겼다고 말하던데 이건 논란초창기에 퍼진 잘못된 정보고 그저께 김환기자라이브방송에서 한 말을 들어보면 서울에서 받은 이적료 얼마안되는것 같네요.지금 기성용에 책정된 위약금(26억)이 기성용이 서울떠나면서 분배받았던 이적료 몇배라고 함. 두배로만 쳐도 13억인데 멘트뉘앙스상(위약금이 훨씬 많다 받은돈의 몇배다.) 그것보다 더 적은것 같으니 3~4배인것 같은데 그렇게치면 10억도 채 못받았을것 같네요.이거 거의 사채이자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