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 footballer Dele Alli has been accused of filming a “racist” video mocking an Asian man and making jokes about the deadly coronavirus.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인 델리 알리가 아시아 남자를 조롱하는 "인종차별주의적" 비디오를 촬영하고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농담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은 마스크로 중무장한 자신을 찍은 후 '코로나... 뭐라고.... 볼륨을 높여 들어주세요'라는 자막을 달았다. 중국어 액센트의 목소리가 배경으로 들려왔고, 알리의 카메라 렌즈는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한 사람을 향했다. 자신이 찍히는 줄도 모른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 아시아인의 모습을 올린 다음 손 세정제를 찍어올렸다. '이 바이러스는 나를 따라잡는 속도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할 것'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출처: 아이라이크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