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20일 카드 털고 나면 16강이 1월31일 직사광선 한낮경기
11일 동안 2차전에 카드털기한 선수들이 경기에 못나옴.
토트넘이 9일쉰 첼시전에 선수들 의욕과다로 경기 망침.
뮌헨이 폭설로 경기 연기되어 3일 쉬고 할 경기가 7일 쉬고 경기하게 됌. 갑자기 생긴 휴식 때문인지 폭설로 인해 바뀐 훈련과정으로 인해 경기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 프랑크푸르트 전에서 5대1로 대패.
손흥민,김민재,조규성...등등은 11일간 정식 경기를 못뛴 상태로 16강에 나와야 함.
손흥민이나 김민재가 토트넘과 뮌헨에서 겪었던 상황을 복기하며 선수들과 함께 잘 추스려야 함.
8강은 그런데 불과 3일 쉬고 2월 3일에 직사광선 한낮경기.
이강인이 2일반인가 3일인가 쉬고 피곤한 상태에서 이라크전에 나와서 싸움붙었죠.
경기 일정이 이리되게 AFC 가 심판 배정부터 다 설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