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말고 과거 한국식 축구스타일...
일본은 설렁설렁 공간 내주면 누구든 박살남...
그래서 체력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게겐프레싱..
한놈 걸리면 담그겠다는 공격적인 압박!
끈적끈적한 늪축구...
그러다 기회나면 미들을 생략한 선 굵은 롱패스..
그걸 받아먹을줄 아는 센터포워드...
아니면 윙백, 윙어의 고속 사이드돌파와 크로스...
포워드의 해딩슛!
이게 과거 한국의 일본축구 파훼법임..
근데 지금 한국축구는 그런 투지는 없어지고 겉멋만 든것 같어서 일본과의 경기도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