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승점4 골득실 4 다득점 6
한국 승점4 골득실 2 다득점 5
바레인 승점3 골득실 -1 다득점 2
3차전 요르단과 바레인 경기중 누가 이기든 승부가 나고 한국이 비기거나 지면 우린 2위나 3위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그 팀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굳이 일본, 카타르와 만나는 대진은 피하려할걸로 보이네요.
정황상 조1위면 일본, 2위면 사우디, 3위면 카타르 만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사우디만나는 코스로 가면 향후 대진이나 일정이 수월해지는게 확실하고요.
바레인은 현 상황서 승점 1점이상은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에 풀전력으로 나올텐데 요르단은 그정돈 아니죠.
E조가 경기하기전엔 이미 타조 경기서 조3위 결과들이 나와 요르단,한국 조3위 16강진출 확정은
경기전에 뜰 확률이 높아 보이고 양팀다 비주전들 기용할게 유력시됩니다.
요르단입장에선 최대한 전력낭비 피하면서 비기는게 최선이라 여길 확률이 높아보여요.
한국이 말레이시아를 수월하게 이겨주고 요르단이 비기면 2위 확정으로 사우디와 붙게되죠.
만약 한국이 말레이시아와 비기기작전을 쓸시 패배 작전을 쓸경우엔 오히려 조3위로 카타르를
만나게되므로 이 카드는 유효한 카드는 아닐겁니다.
결국은 클린스만이 정공법으로 주전을 다 내보내던 비주전을 내보내건 이기는걸 최우선시
할경우 16강 한일전 성사 확률이 제일 높은게 사실같습니다.
만약 16강 상대로 일본을 피하고싶다면 비주전들 내보내고 컨디션조절만한 채 비기는 작전쓰면
유리한 판 만들기는 우리가 더 쉬운 상황인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같으신가요?
전 클린스만은 지략가가 아니기때문에 정공법으로 말레이시아 이기고 조1위로 일본을 택할 확률도
높다고 보여지는데 이 길이 맞는길인지는 확신이 서질않네요.
일본을 이긴다해도 조3위를 만나 풀충전상태인 이란을 8강에 만나고 그 고비를 넘어도 지난대회
챔피언이자 8강전 패배를 안겨준 홈팀 카타르를 4강에서 만나는 대진에 스스로 뛰어들 선택을 할지가.
작성일 : 24-01-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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