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은 대회죠.. 토너먼트로 결승까지 가서 우승팀을 정하는 대회
그럼 스케쥴이나 상대팀의 수준을 봐서 조별 예선에서 유리한 토너먼트 조로 가는것도 전술이고 방법인데
왜 그걸 가지고 자존심이니 치사하다는둥.. 비꼬는 거죠?
난 상대팀들도 상대팀이지만 스케쥴 보니 조 2위가 어째든 꿀 대진인건 맞던데
아시안컵의 목적은 우승.. 끝까지 보고 경기력이고 뭐고 말하자..라고 대부분 말씀하시죠?
그럼 일단 우승이 1순위.. 그럼 2위 가지고 전술적으로 가는거 욕하지 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