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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5 17:05
[잡담] 클린스만감독, 요감독 둘 다 1위하겠다.
 글쓴이 : galivee
조회 : 435  

둘 다 진심일까 둘 다 뻥일까...
걍 기계적인 모범 답변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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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재 24-01-25 17:11
   
6일이나 7일단위로 게임하면  도장깨기처럼  1위무조건해서  다깨고 우승하는게 좋겠지만
체력부담도 엄청나고 우승후보4팀이 토너먼트한조에 묶여서  한경기에 실수하나 삐긋하면 x되는거죠
     
galivee 24-01-25 17:18
   
말씀대로 일주일 단위로 경기하면 조1,2위 구분이 크게는 의미없을거 같은데 16강에서 8강 넘어가는 지점부터 휴식일 기간 문제, 낮경기 밤경기 문제, 경고누적 문제 등등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라...

클린스만 여태 해온거보면 못미덥네요.
난민이라해 24-01-25 17:12
   
요르단 입장에서도 바레인은 그리 쉬운 상대가 아니라서..^^
나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패배할 가능성도 있고 패배시 요르단은 조3위로 밀려나니..
최선을 다하자고 선수단을 독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옐로우 카드 누적때문에.. 주전 몇명은 로테 돌리겠지만

다수의 1군과 소수의 2군이 섞인 라인업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죠..
     
galivee 24-01-25 17:20
   
요르단 입장에서는 독려,의지의 표현일수도 있겠군요.

일본에게 평가전에서는 졌지만 한국과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찾았으니 일본과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을수도 있구요.
환승역 24-01-25 18:47
   
원래 2등으로 가고 싶어도 인터뷰는 이겨서 1위하겠다고 말하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