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의 수장인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백승호를 오랫동안 지켜봐왔다는 점도 즉시 전력감 영입으로 해석된다.
백승호는 버밍엄의 허리 재건의 키다. 블루스 포커스는 "버밍엄 시티는 최근 안드레 도젤을 임대 영입했다. 백승호 영입도 미드필드 보강 차원이다. 백승호가 합류하면 버밍엄 시티의 중원 퀄리티가 올라갈 것"이라며 "한국의 마에스트로 백승호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버밍엄 시티의 야망에 기여할 능력이 있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4012508380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