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조직력이라는 걸 볼 수가 없음.
공수에서 전술이 없어요.
문제가 보이면, 다음에는 보완이 나와야 하는데..
매경기 그대로임. 뻔한 지적이 사실은 초임부터 계속 같은 이야기인데...
전혀 개선할 수 있는 실력이나 안목, 능력이 없습니다.
그냥 선수들 대충 배치해놓고 알아서 해봐
이게 다 라고 보입니다.
와 난 해도해도 이런 감독은 진짜 본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수비 전술도 있기 마련인데..
피지컬 훈련만 하고 일설에는 조직 훈련을 이전 팀에서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들이 있던데
사실인 걸로 보이네요. 팀 와해 전문가쯤 되는 것 같음.
어디서 이런 사람을 대려왔을까... 완전 호구 잡힘... 쪽팔린다 진짜..
어디 누구에게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협회가 혹은 리더가 사람 대려오는 수준이 이정도라는 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수준인거죠.
심지어 독일 언론에서조차 의문을 제기했다던데...
햐... 대박입니다. 역대 최악의 감독 선임으로 보임.
누구인지 책임자 이쯤되면 옷 벗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