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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4 17:31
[잡담] 전에 박찬호 예를 들면서 기성용 영입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한 글이 있었죠.
 글쓴이 : 조블랙
조회 : 885  

어제 박찬호가 한화 훈련지 방문한 기사를 읽어서 생각이 더 나더군요.

팀에서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서 레전드가 할 역할은 무수히 많죠.

한해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만이 고려할 것이 아니죠. 물론, 그부분도 제대로 안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4억이란 가치가 기성용이 벌어들이는 마케팅, 티켓파워, 기성용관련 유니폼과 굿즈 등 부가적인 수입을 제외한 경기력적인 가치는 얼마로 평가받은 것 일까요?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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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맨 20-02-14 17:37
   
그 댓글을쓴게 아마 저일겁니다
결과적으로 서울프런트가 그정도로 어처구니없는 제안을 했는지 몰랐습니다..
아직은 저도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애초에 영입하지 않을 입장이라면 기성용선수의
자존심을 짓밟는짓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차저차 기성용선수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이게 서울이 원한 결과라면 성공적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k리그에겐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조블랙 20-02-14 17:54
   
그쵸. 성적이외에도 다른 부분까지 광범위하게 생각했다면 오히려 충분한 대우를 해줌으로서 서울이 취할 수 있는 이점이 많았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NightEast 20-02-14 17:45
   
대우 예우 다 떠나서 최저연봉 입성 박찬호는 스포츠 전체로 놓고 봐도 아주 드문 예니까 그걸 기준으로 잡고 평가하는건 안된다 봅니다
     
포도맨 20-02-14 17:46
   
제가 기억하기로 박찬호는 한화 입단시 최저연봉은 아니고
4억인가6억인가 받았었는데
전액 유소년야구기금으로 기부했었습니다
          
아마란쓰 20-02-14 17:52
   
누군가는 기부를 했거나 누군가는 헐값에 뛰어줬다고 해서
너는 왜 똑같이 헐값에 이직하지 않았냐고 욕해야한다는건 잘못된 말이죠
당장에 본인이 회사 이직하는데 A에서 연봉 1억 준다고하고 B에서는 연봉 2000에 일하래서 A로 갔는데 연봉 2000에 B에서 일하는게 맞다니 하며 누구는 그 2000도 기부하고 다닐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예시를 들면서 남이 님한테 뭐라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NightEast 20-02-14 17:52
   
아마 박찬호가 먼저 무임금 합류하겠다고 한 것인데 법률상 그래도 돈은 줘야하니까 최저연봉 맞춰준거고. 한화는 애초에 6억인가 연봉을 준비해 뒀는데 그거 걍 기부하라고 한거로 알고있어요
즉, 한화도 아쉽지 않게 가능한 최대로 준비했고
박찬호는 넘사벽의 진짜 대인배였던거죠

엄청난 미담인데 이런 사례를 국내복귀하는 스포츠 스타들에게 기준으로 들이미는건 진짜 아니라 봅니다. 이건 진짜 특이한 케이스니까요
     
조블랙 20-02-14 17:53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박찬호 영입으로 실질적인 효과가 없었다는 것에 빗대어 기성용 영입에 대한 반대 의사를 보인 글이었습니다.
쉿뜨 20-02-14 17:48
   
기성용도 30대 후반이면 그렇게 선택할 가능성은 있죠.

박사장 만큼 1억불 번건 아니지만...
장인이 엄청난 부자도 아니지만...


하지만 이 모든게 박사장의 인품에 감사 할 일이지,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지적 할 문제는 아니겠죠.
     
조블랙 20-02-14 17:50
   
글 자체를 자세히 썼어야 했네요.
박찬호를 영입해서 한화에 실력적으로 도움이 안되었으니까 기성용도 반대다 이런 뉘앙스의 글이었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의 언급이 아닙니다.
          
쉿뜨 20-02-14 17:54
   
아 별달리 본문에 대응하는 글은 아니에요.

그냥 기성용도 박찬호처럼 하지 못한것을 부정적으로 말한 사람이 있다갈래 끄적여 봤습니다.
               
조블랙 20-02-14 17:56
   
그쵸. 박찬호가 칭찬받을 일이죠.
그 사례가 기성용이 비판 받은 일은 아니죠.
speed 20-02-14 18:35
   
박찬호는 마지막 1년 고국에서 뛰고싶어 온것이고 ...실력적으로 한화 아니였으면 주전 선발로 뛸 실력도 아니었음....기성용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님...충분히 팀에서 주전 경쟁 가능한 실력인데...
형아 20-02-14 20:57
   
셀틱보내줄땐 기성용도 자신을 인정해주고 고국에 다시 돌아와도 서울에서 뛰겠구나 하고 꿈에 젖어서
서울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오니 완전 노예계약이였단걸 알은거고..
서울은 기성용 못데리고 있을거면 돈받을필요없다 하지말고 받고서라도 다른팀에라도 보내줬어야 하는데
필요없다면서 k리그 다른팀에는 아예 못뛰게 만든다는게 문제였던거고..
이런 노예계약??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정말.. 이게 인간적으로 가능하다는게 
k리그 현실태가 정말 실망스럽네요. 서울 완전 소름입니다. 그리고 축구계에서도 조용히 있다는게 다 정말 한심스럽네요.
서울 완전 개 소름입니다.
수월경화 20-02-15 10:33
   
박찬호는 한화 생명 광고도 찍고 다른쪽으로 받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