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떨거지 코칭 스텝들도 무능력한거 아닌가요??
카드 수집해서 적극적으로 수비 못하는 선수들 데리고...(카드누적시 16강 못나오는 선수들)
체력은 체력대로 소진시키고.... 얻은것은 하나 없고 .. 잃은 것만 있는 경기운영...
도대체 16강 확정인데도.... 최강 라인업으로 나가서 얻은게 뭐 있나요???
진짜...... 어느 누군가가 한 말이 생각 납니다..
B급 밑에는 C급 D급만 뽑아서 같이 일한다고... A급 코칭스테프를 안쓴다는 이야기죠...
결론은 무능력한 감독밑에.... 월급루팡 코칭스텝만 있나요???
왜.... 저런 무능력한 감독에게 직언을 해주는 사람 하나 없냐는 거죠..
로테이션을 해야 한다.. 카드를 털어야 한다..
3일에 한번꼴의 경기가 곧 닥치니 체력관리를 해줘야 한다등등...
에효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