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전에서 중동팀들 얼마나 두들겨 패면서 다녔음?!
우리가 못하던 빌드업 안된다던 빌드업 장착시켜서 클린스만이 1년동안 잘 써먹었지.
클린스만의 축구로 우루과이와 같은 남미 축구 다시 붙으면 예전과 같은 성적과 과정들 뽑을수 있겠음??
조직력도 떨어지고 오로지 선수빨만 이용하려는 축구로 요새 남미 축구도 그렇게 안함.
벤투 앞뒤 감독들 슈틸,클린스만 생각해보면 과정없는 축구로 결과 또한 시간 지나면 뽑지 못하는거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음.
최소한 벤투는 무슨 축구를 하려고 하는지 우리가 알았고, 그 재미없는 축구
본선가서는 놀랍도록 우리를 놀라게 해줬지.
그때보다도 더 나아진 선수풀로 지금 감독 하는짓보면 벤투가 대단하지 않음??
아니 최소한 훨씬 나은 감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