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 비난하기는 쉽다.
그러나 팩트를 봐야함.
우리가 3골이나 넣었다.
공격력이 살아 있다는거다. 절대 우리가 못한게 아니다.
다만 수비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그건 이해를 해야 하는게 갑자기 주전 GK 부상당해서 조현우로 땜빵하니간 그런 문제가 생긴거..
조현우가 안정감 찾으면 수비도 살아난다.
그리고 3골 실점 수비의 책임은 김민재에게 있다고 보여짐.
감독이 독박써서 비난 받을 일이 아님.
오히려 감독이 비난을 혼자서 받으므로 인해서 선수들을 보호하는것 같음
클리스만 덕장임...
그리고 이제부터가 본게임인대 조별리그에서 한두경기 못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참...
기가참..
그리고 축구라는게 항상 잘하는게 아님.. 펩 과르디올라도 질때가 있슴... 무슨 한두경기만 못하면
감독잘라라 하는 설레발치는 애들..진짜..
팩트는 아직 잘하고 있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