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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6 13:17
[잡담] 인니 16강 진출 동영상 보니
 글쓴이 : 강남삼성
조회 : 754  

그들의 절실함을 알겠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등 몇몇으로 인해
강팀 대우를 받는다는걸 꼭 지들이 스타인줄 아는건지
설렁설렁 오히려 스타들이 더 절실해보이는건 나뿐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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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3 24-01-26 13:19
   
선수들이 설렁설렁 하지 않았음.

그냥 서로의 생각들이 합치가 안되서 그래요.
약속된 조직적인 움직임이 없으니까.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우리 선수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이 안되니까.
템포가 느려지고, 발란스가 무너지고, 계속 서로 엇박자가 나는 것

각자 개인플레이을 자유롭게 방임하니.. 각자 자기시으로 해법을 모색하고 당연히 서로 생각이 조금씩 어긋남.

팀이 와해되고 있다고 봅니다.
치즈랑 24-01-26 13:28
   
동남아에 있는한국 감독들이
인니나 말레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