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스만의 전술이 없다 & 축협의 바지사장이다 <- 선임때 부터 말 많음
2. 공수간격 너무 벌어져있다. <-- (늘 같은 지적 안고쳐짐)
3. 수미 풀백, 불안정하고 실수 가 잦다 <-- 같은 이야기 반복
4. 축협은 한국축구 성장에 관심이 없다 <- 창립 초기 때부타 같은 말 나옴
5. 월드클래스에 준하는 선수는 3~5명 정도밖에 없다. <-- 이게 약이자 독임...
6. 64년간 아시안컵 우승이 없다. <- 사실지적하면 국뽕들 질색 팔색
7. 일본에게 최근 전연령대 5연속3:0 이다.. <-- 일본의 1군드립이랑 비슷한 변명을 여기서 함
8. 로테 자원을 돌리지 않는다 <-- 늘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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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패턴도 똑같고 .
고질적인 중원 + 수비 문제는 이미 20년을 넘어서 30년을 가까이 가는 고질병이고 전`혀고쳐지지 않으
축구의 팀컬러도 늪축구였네..빌드업이네.. 선수비 후역습이네 갈팡질팡..
이거 보면 망삘이 보였는데.. 가슴에 뽕이 가득차서 최강전력이네 뭐네...
오히려 왜 그렇게 자신감이니 차있었는지 이해가 안감...
월드클래스 3~4명이면.. 로컬 최강이 된다고 확신에 차서 남들을 일뽕이라고 몰아세우는.
오히려, 손웅정이니, 최태욱이니, 이천수니, 김민재니. 이영표니, 수많은 축구전문가나 유튜버들도
일본 조직력과 육성시스템에 대해서 한국이 밀린닥 이야기 해도.. 늘 감정적으로 울컧했다...
욕했다 분노했다 다시 또 지금은 응원해 주자 빨아주고 쉴드치면서
축협의 적폐 생명연장만 드립다 시켜줌..... 이젠 차갑고 냉정하게 문제의 근원인 축협에 지속적인 목소리로 압력을 넣어야 할때가 아닌지...
이렇게 5년 지나면... 진짜 일본이랑 격차 심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