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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7 07:10
[기타] 살라는 부상때문에 대표팀 떠났다고
 글쓴이 : 낙의축구
조회 : 712  

자국 축구  레전드와 자국에서  아무리 부상이지만..  자국 팀에 남지 않고  소속팀으로 떠났다고 

대표팀에 대한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비판받았다고 하는  논란이 있던 데..

손흥민.. 물론 국가 대항전 때문에.. 리그 결과로 마음이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4년 만에 열리는 국가 대항전인 데.. 국가 대항전이 우선이다고 생각함

흥민이는 조금은 그런 생각에서 벗어 날 필요가 있음

이 경기에 손흥민이 있었다면..  이 생각만 나게 했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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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뽕싫어 24-01-27 07:12
   
살라 부상 입고 벤치 안에 들어와서 좌절하면서 거의 우는거 같은 모습 동영상으로 봤는데 진짜 가슴 아프더군요.
이번에 진짜 이집트 이끌고 잘해 보려고 했다던데.. 문제는 리버풀에 돌아가서도 언제 부상 완치가 될지..
중용이형 24-01-27 07:12
   
지금은 대표팀으로 대회에 참여 중이니 현재에 집중하는 게 맞죠. 그건 알아서 하겠지만
비오는새벽 24-01-27 08:30
   
살라가 애국심이 없어서 리버풀로 돌아간게 아닌라 부상 치료때문 아닌가요?
이집트 레젠드는 부상 회복이 되면 다시 경기  출전이 가능할수 있으니 이집트나 현지에서 부상 회복을 했어야 한다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