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만 몸상태 개판이겠습니까?
지금 이강인부터 손흥민 황인범 등등 갈려나가는 중인데 아시안컵 우승에 가까워 진다고 좋아서 다들 힘내라고는 하는데 선수들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겠죠.
그것도 모르고 정몽규 이 회장이라는 작자는 현지가서 클린스만 띄우기에 여념이 없고 선수들은 갈려 죽든 말든 자기네들 입지만 강화하면 땡이고..
이럴거면 진짜 손흥민 같은 선수가 왜 국대에서 희생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재네들 출세시켜 주려고 손흥민이 희생하는 건가요? 아니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건가요?
예 이강인 상대로 반칙 하는건 감독 지시라는게 눈에 확 보이더군요.
근데 요르단 경기 심판진이 마닝(4심판) 빼고 죄다 중동 수니파쪽 심판이랍니다.
사실상 요르단 홈 경기에 요르단 밀어주기 심판 배정입니다.
좋은 판정 바라는건 일찌감치 기대 접어야 할거 같아요.
이런 경우는 호주 심판 배정해 주는게 서로 간에 불만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