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 그냥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뜬금골 넣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나이도 나이고 여기까지 하자
정승현 : 수비력 자체가 안되는 선수. 나이도 애매함. 김민재가 있으니 차라리 20대 초반 젊은 수비수를 육성하는게 나을 듯.
김태환 : 수비력은 나름 준수하지만 공격에서의 답답함. 나이도 있고 젊은 자원 발굴할 때
박용우 : 도대체 왜 뽑혔는지 모르겠음. 수미란 선수가 압박 하나 제대로 못 풀고 패스 정확도는 진짜 어우. 아무리 수미 자원 없더라도 얘는 안된다.
이재성 : 어차피 선발로는 쓰기 어려운 나이. 그러면 후반 조커로 들어가서 활약을 해줘야 하는데 전혀 영향력이 미미함. 더 이상 미련두지 말고 젊은 2선 자원 찾아야됨
이기제 : 말 안해도 알죠?
조규성 : 얜 국대 아예 제외보다는 잠깐 보류해야됨. 일단 정신머리부터 고치고, 발기술 향상될 때까지는 국대 보류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