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상황에 상관없이 웃음
(경기에 지든 이기든 상관없음
웃는게 매너라고 생각함)
2 일하는 도중 미국 집에 자주감
(한국 유럽보다 미국에 있는 날이 더 많음)
3.해외선수 체크를 함
(해외 유명인사모임과 축제도 같이 경험함)
4.케이리그는 정말 가끔 보러옴
(한번도 케이리그감독에게 이선수 어때요?
물어본적 없음. 케이리그에서 본인선별보다는
결국 차두리코치가 추천한 선수중 뽑음)
5.여러가지 일을 함께함
(본인은 한국국대에 90%집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일과 함께 즐기는 일로 여김)
결론: 목표달성 실패 ->본인은 실패라고 생각안함
세부적전술부족지적 -> 선수탓...
일반인 회사원이 클린스만이라면
1. 부서가 목표달성 실패해서 분위기 안좋은 상황도 웃음
2. 일하는 도중 직장은 서울이지만 본가가 있는 제주도로
재택근무하러 간다고 떠남
3. 자신이 만든 상품이 해외에서 통할지 해외출장을 감.
거기서 sns 사진찍고 유명 맛집탐방과 여행지 여행도 겸함
4. 국내시장 점검은 아주 가끔 함.
참고는 하는데 그것도 부하직원통해서
다 처리함. 가끔 부하직원과 함께 보여주기식
현장체크하러 감
5. 또다른 직업인 유트브 크리에이터에 집중함
하지만 항상 본업인 회사업무에 집중한다고
술자리에서 이야기함.
결과: 부서 목표달성 실패 -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음
이 정도면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함
근무태만 지적 : 본인말고 부서다른직원들 탓함.
재미로 분석해보았습니다.. 하고보니.. 클린스만감독
안 잘린게 용하네요.....
작성일 : 24-02-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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