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주먹질은 빼놓고 치더라도
국가대표라는 책임과 명예가 있는 자리에서
보이지도 않은 까마득한 선배에게 하극상친것도 모자라 물리력 까지 사용해서 주장에게 부상을 입히고
팀 분위기를 개 ㅈ창냈다는 팩트만으로 국가대표로서의 자격이 없음
축구는 져도 되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의 명예를 이렇게까지 실추시키고 팀의 화합을 무너뜨리는
행위는 엄벌하여 징계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강인이가 본인 클럽팀에서 열심히 잘하는 것은 응원하지만 국대에서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건 국대의 자격이 없다는건 확실하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군대도 변하고 사회가 변했다고 해도
선을 넘으면 모든 시스템과 규율이 무너진다.
이게 괜찮다고 하는 사람은 본인이 군인이라면 9년 후임에게 손가락이 탈구되도 정상인거고
9살 차이나는 신입이 업무지시 거부하고 하극상 당하고 물리력까지 사용해도 정상인거고
새로들어온 알바가 일 좀 잘한다고 알바 패거리 만들어서 사장 썡까고 주먹질 날려도 정상이라고 해야한다
운동선수들끼리 욕도하고 부딪힐수도 있지?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저딴 짓거리 하면 매장된다.
이강인 개인적인 행보는 알바 아니지만 국대에서는 나가줬으면 한다.
이런 인성 개차반인애가 국대들어오면 단합은 점점 더 물건너가고 팀분위기 ㅈ창난다.
자기도 저렇게 했는데 영보이들 들어와서 본인에게 하극상치면 팀을 이끌어갈수 있을까?
바로 그대로 망트리 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