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경기중에 일어날수 있는 흔한 상황이라고 글올리고 적당히 쉴드쳐줄만도 한데..
아무 반응도 없는거 보면 길들이기 수준은 넘어선듯.
벤투때부터 봐왔을텐데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둘중한명은 은퇴할듯.
흥민이가 국대 은퇴하면 강인이가 국민 욕받이가 될텐데 그게 유일한 고민거리일수도
있긴했음 김민재랑인가 그때 손흥민 조부상때인가 그때일껄 기사도 찾아보면 있을꺼임..
그리고 지금 손흥민이 입장을 못올리는건 아마 손흥민 vs 이강인이 아니고 고참급들 vs 이강인라서 그런거 같음..볼만찬이나 축구 기자유투버들이나 전문가들 쪽 얘기 들어보면 벤투때부터 쭉 이강인이 이런일이 있었나봄..u20때도 일부선수들하고 트러블이 심했다고함 쌍욕까지하며 몸싸움 직전까지 갔었는데 수비수 하나가 뜯어말리고 넘어갔다는거 같음.. 이강인은 좀 반성을 하고 바뀌긴해야함 유럽에 어렸을대 가서 라는걸 말이 안됨..이승우 백승호는 어릴때안감? 손흥민도 어릴때 갔고 이건 문화 문제가 아니고 사람문제임.
흥민이가 여기서 먼 말을하나.. 이미 팩트는 다 공유된 상황인데.. 그 사실에 대한 아니다 말할 상황도 아니고,,
할 수 있는거는 이미 서로 사과하고 끝났다 라고 강인이 넘 과하게 몰지 말라고 나서는 거 밖에 없는데... 그정도까지 하면 그냥 보살이다!! 그래도 좀 지나면 그래줄것 같기는 한데... 갠적으론 그렇게 나서서 해결해 줬으면 싶다!!
물론 강인이라 달라진다면 모든게 완벽한데,,, 흥민이 보다 강인이가 그럴까 더 확신이 안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