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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6 06:24
[정보] 中신문 "이강인 서양마인드. 한국사회변화 상징"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980  

https://www.163.com/dy/article/IQV11PG3055633JM.html?f=post2020_dy_recommends

언론인 : 이강인은 서구적 사고에 가깝고, 손흥민과의 갈등은 한국 사회의 변화를 보여준다.

2월 14일 생방송 '썬'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내분을 벌였는데, 손흥민이 동료들과 갈등을 빚는 바람에 손가락이 탈구됐다. 인은 손흥민과 충돌한 멤버 중 한 명이었다. 이 사건에 대해 언론인 자오진은 두 사람의 싸움 이유를 자세히 분석했고, 이러한 갈등이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다고 믿었다.

Zhao Zhe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un이 보도한 한국 팀 내부 갈등에 대한 뉴스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이런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손흥민이 압도적인 선수? 어린 선수들은 탁구도 칠 수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여전히 ​​중국 전통 문화의 많은 예절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을 존중하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당시 박지성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축이 되어 있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영표를 보면 선배이기 때문에 달려가 인사하고 악수를 하곤 했다.

펑샤오팅이 전북에 갔을 때 팀 전체가 식사를 하려고 줄을 서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와 옛 팀원인 이동궈가 지나가자 바로 젊은 팀원들이 줄을 서서 음식과 음료를 사오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만약 안끝나면 젊은 팀원들이 일찍 나가지 않을텐데 그렇지 않으면 무례할 것 같아요.

중국 올림픽팀이 일본 올림픽팀과 경기를 펼쳤을 때 경기가 끝난 후 상대팀 감독이 찾아와 자슈취안에게 깊은 인사를 건넨 뒤 두이와 악수를 했고 두이는 당황했다. 지아 감독도 뒤이에게 일본에서 뛰었을 때 내 후배였다고 말해야 했다.

따라서 팀이 식사를 마치기도 전에 옛 선수들이 아직 거기에 있기도 전에 이강인과 몇몇 젊은 선수들이 일찍 테이블을 떠났는데 이는 매우 무례한 행동이었고 손흥민은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한국 대표팀의 1위 스타여서가 아니라 나이 때문에 화를 냈다. 어렸을 때 그는 팀의 선배 선수들에게 존경심을 가져야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의 발생은 한국 사회에서 노소의 위계와 개념이 변화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데, 어려서부터 해외에서 생활한 이강인 같은 사람들은 서구적 사고에 더 가깝다.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왜 싸우는지 설명해야 하는데, 우리 전통이 어디로 버려졌다고 생각하시나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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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뿐 24-02-16 07:38
   
축구도 못하는 ㅂㅅ 버러지 짱갱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