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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6 16:37
[잡담] 현재 숨참기 들어간 쥐새끼 두마리.
 글쓴이 : NiziU
조회 : 870  


설영우, 정우영.

이강인 선수야 어떻게든 하극상 팀분열의 주범으로 SNS 를 통해 사과를 올리고, 대응하려 노력이라도 하지만.
설영우와 정우영은 놀때는 함께 놀고 분열엔 동참했지만, 사태가 확산되자 조용히 발빼고 쥐새끼 마냥 숨어있음.
의리라는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서서 해명이든 사과든 무엇이든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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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나래 24-02-16 16:38
   
솔직히 차두리도 이해 안감. 비록 코치지만 20년이상 어린 선수들한테는 카리스마 짱일줄 알았는데...
     
NiziU 24-02-16 16:40
   
피지컬은 좋지만 축구지능이 떨어지는 선수임.
그냥 뭘 기대하지 않는게 좋은 차두리.
적당히해라 24-02-16 16:39
   
뭘 해명하고 뭘 사과를 해?

상황이 1~2분동안에 발생한거고 캉진리 혼자 문제를 일으킨건데
그림자13 24-02-16 16:40
   
팀 밖으로 자꾸 선수들을 끄집어 내서..
또다시 무엇인가 내부 문제나 사건을 꼰지르(?) 게 만드는 건 저는 안하는 게 좋다고 봐요.

진짜 동료를 생각한다면, 저는 내부에서 팀에서 서로 해결하는 게....
그런 의미에서 어떤 선수도 이야기하지 않는 건 전 옳다고 봄.
블루그라스 24-02-16 16:40
   
설영우 예기햇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Q2VmH7dfMk
할수있는 말이 없다고요 ㅎㅎ
탁구하고, 물병세우기 할때는 좋았고, 지금은 하나같이 다들 몸 조심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24-02-16 16:52
   
말하면 오히려 욕먹울 상황이니 입닫고 있는거겠지.
손나우드 24-02-16 16:53
   
좀더 지켜봐용 확실해지면 이야기해요 선수 관련해서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