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이나 토트넘이나 지금 순위싸움이 유럽컵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최대한 주전다 출전시키려고 할텐데..
토트넘은 포로와 우도기 부상으로 출전 못할거 같다고 나오고 황희찬은 아시안컵 이후에 휴가와 종아리 부상으로 아직 컨디션 문제 때문에 출전 불가 판정이 났다는거 같은데...
내 입장에서 봐도 제발 둘다 선발 출전해라... 무조건 보고싶긴 하네요
울버 쿠냐가 햄스트링 부상이라 심하지 않으면 희찬이는 선발 출전 시킬듯 합니다
토트넘 포로가 출전 못한다면 많이 아쉽겠내요
팀 어시 1위 선수인데...
우도기는 턴오버가 많아서 상대 공격진에 발빠른 선수가 있어면 불안하죠
토트넘 미들에 벤탕,메디슨,사르 조합이 낫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