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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6 17:57
[질문] 3월 국대 임시감독...
 글쓴이 : 크리티카
조회 : 460  

안녕하세요... 가입은 예전에 했지만 로그인 안하고 글 구경만 하던 축구팬 나그네 입니다.

축협에서 3월 국대 임시 감독 관련해서 지금 리그 준비중인 감독들을 임시로 대려 온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3월 국대 임시 감독을 소속팀이 있는 감독을 선임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쉬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나 안익수 감독처럼 최근에도 일을 했던 감독이 
잠시 땜빵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익수 감독의 경우는 전술에 대해서 계속 공부 하시는거 같고 서울에서도 마지막에 안 좋았지만 
성적으로 계속해서 바뀌던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적도 있어서 괜찮을거 같고

박항서 감독의 경우는 전술 성격이 선 수비 후 역슴이긴 해도 수비가 안정적으로 생각되여 
3월 경기가 팀 수준을 보면 그리 어려운 팀과의 경기가 아니라서 괜찮을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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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골 24-02-16 18:02
   
국가적 큰 결단 으로  FC서울과 김기동 감독을 설득 시켜서...국가대표 자리에 빨리 앉히고 내부적인 상처를 빨리 봉합했으면 싶음 ㅠ
그림자13 24-02-16 18:08
   
이미 일을 하고 있는 감독이 이동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환승역 24-02-16 18:27
   
임시 감독이니만큼 소속팀이 없는 국내파 감독을 선임하는게 베스트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