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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7 10:16
[정보] 中 "SON 저격! 이강인 말처럼, 탁구로 결속력 기를수도있다! 결국은 댓가 치렀다" 비판..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73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이강인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중국'의 매체가 손흥민의 태도를 '비판'하는 보도를 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영국의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하며 "한국 대표팀의 4강전 패배 이유는 경기를 앞두고, 벌어진 내분으로 인한 결속력 저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경기 직전에 내홍을 겪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실수였다"고 지적했다. 또 "이강인의 말처럼 탁구를 통해서도 결속력을 기를 수 있다. 단순히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 관계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손흥민의 이런 행동은 끝내 댓가를 치렀다! 베테랑인 손흥민답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더 선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 (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서 한국이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 싸움을 벌이다 손가락 탈골 부상을 당했다"

'실제 손흥민은 요르단과의 4강전(0-2 패)에서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나왔으며, 11일 브라이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홈경기에서도 같은 모습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이 대표팀 선수 중 일부 어린 선수가 탁구를 치기 위해 저녁 식사를 빨리한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당시 손흥민이 화를 내면서 선수들간 다툼이 벌어졌고, 일부 선수가 손흥민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고 선수들을 진정시키던 중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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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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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24-02-17 10:16
   
폐신교주 24-02-17 10:19
   
역시 중국애들은 본질을 보지못하고 겉으로 보여지는것만 가지고 얘기하네
이러니 돈을 그렇게 쓰고도 동남아한테도 밀리는것임.
중용이형 24-02-17 10:19
   
얘들은 진짜ㅋㅋ 진상이네
위숭빠르크 24-02-17 10:25
   
시진핑 : 탁구? 탁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