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래서 토트넘이 정이 안감
좀더 망해봐야 정신 차릴런지 ㅋ

어자피 까들은 팀망해도
손흥민 깔겁니다ㅋㅋ
그래도 흥민이 있는 동안은 톳넘 좀 잘 나갔음 하네요.
폭망해서 틀어지고 이적하는 수순이 되더라도
진통이 있을거고 흥민이한테 좋게 작용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외려 캐리를 하던 뭘하던 실적을 내야
선수 평가도 오르고 좋죠.
문제는 레빡이가 팔더라도 적정가격에 팔 거 같지가 않은게 ㅡㅡ
속 터짐.

이제 시작임.
지금부터 첼시전에서도 패배 그 이후 울버햄튼도 빡세고 ㅎ.ㅎ

보고 배울게 없어서 라멜라를 ㅋㅋㅋㅋ
이건 무슨 일뽕들이 일본을배우자 라는거랑 무슨차이가 ㅋㅋ

포체티노, 라멜라 들어가고나서 아르헨팬들 많이 유입되어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흥민이가 아무리 토트넘 사정이 어려워도 부상이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부상부위가 재발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상이 재발되면 선수가치뿐 아니라 이미지도 추락하게 됩니다.

부상부위가 신경이 많이 지나는 팔꿈치 가까운 요골(팔 안쪽뼈)이어서 회복에 시간(4 ~ 6 개월)이 많이 걸린다해요.

차, 포없는 토트넘이 챔스뿐만 아니라 유로파에서도 탈락하게 되면 케인이랑 흥민이를 어떻게 붙잡아 두느냐가
토트넘의 당면 과제가 되리라 봅니다.
유럽팀들이 비전 어쩌구하며 이적요청을 해서 토트넘뿐만 아니라 케인이나 흥민이도 상당기간 시달리라 보네요.
특히 본의아니게 흥민이의 전투력은 부상당한 빌라전으로 입증되어 기대치도 상승하겠구요.

레비가 있는 토트넘에 희망이 있다고 보여지나요?.........라히프치히전후 오죽하면 무리뉴가 하소연했겠읍니까?
에릭센은 이미 가능성없음을 보고 이적한 것이구요.

"소니야 패스 좀 하라, 넌 왜 욕심이 많은거야?".....이젠 이중잣대의 일부 토트넘팬에게도 정떨어진 상황입니다.
토트넘이 최악이 되어 참스나 유로파 참가가 불발인 경우, 흥민이는 타팀의 스카웃대상이 되어 이적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것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OyYgQNQbF8 (손흥민 사주풀이, 2020년 부상당하고 여름에 이적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부상 (다리가 아닌 팔)을 맞혔으니 얼추 반은 맞힌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