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초크는 영국 매체 ‘더 선’을 시작으로 알려진 손흥민, 이강인 중심의 대표팀 내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요르단과의 중요한 경기가 열리기 전날 저녁, 팀내 세대 갈등으로 인해 손흥민과 이강인이라는 2명의 스타가 싸움을 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매우 감정적인 주먹다짐은 당연히 팀에 영향을 줬다. 훈련장에선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식당에서 그럴 수 있다는 건 알지 못했다. 불과 몇 분 만에 우리가 몇 달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박살났다”고 말했다.
-확인된봐 없다고 주먹다짐 없었다는 분들...해임된 코치가 있었다고 하네요. 강인이팬 이였지만...이건 쉴드 불가
자꾸 포인트를 벗어나시는데 중립 박자고 하는 사람들은 쉴드 치자는게 아니라니까요..
강인이팬이고 뭐고 여기 쉴드 치면서 강인이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그냥 일단 기사만 우후죽순으로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된 카더라~ 가지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으니 정확한 축협 조사 후 팩트가 나오면 그때 비판 비난 욕을 해도 늦지 않다는 겁니다.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면 안되요. 쉴드를 치는것과 중립 박고 결과를 기다리는건 틀려요.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축구협회 이 찐따들이 이 일을 처리할 의지 자체가 안 보인다는 겁니다..
도리어 이걸로 더 축구팬들이 싸우기를 바라는 듯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남
작성일 : 24-02-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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