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대표팀에서 주장을 상대로 큰 사고를 친게 맞고
그것이 원인이었는지 결과적으로 요르단전을 망쳐버렸음
이건 너무 열받고 뼈아픈 결과인게 맞는데
20대 초반 재능을 가진 선수를 이렇게 까지 밟아야하는지 궁금해
완전 국대은퇴 하고 사라지길 바라는건지?
이강인이 자,살이라도 해야 끝나는건가?
혈기왕성한 철없는 선수가 욱하는 성질에 주장에게 대들었어
알보고니 그동안 다른 형들에게도 선 넘는 행동을 해왔었데
그리고 현재 전무후주한 수준으로 매장을 당하고 있어. 인격쓰레기라고 낙인도 찍었어.
이쯤이면 "아 잘못했구나" 라고 이강인도 반성하지 않았을까?
이후로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인간쓰레기 취급해도 뭐라 할말이 없는거지
근데 새롭게 거듭날 기회도 전혀 주지 않고 이렇게 밟아버리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