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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9 14:55
[잡담] 강인이 문제도 축협이 뭐같은게....
 글쓴이 : 베스타니
조회 : 443  

더선 기사후 축협은 2~3시간만에 인정을 했음.....

그럼 확대 재생산 안되게 정확한 상황 전달 역시 축협은 했어야함......

근데 국대안에서 트러블이 발생했다는것만 인정하고 정확한 상황 설명을 안하니.....

지금까지도 확대 재생산 되면서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고 있음....

깔끔하게 인정을 했으면 당연 상황 설명이 따라오면서 추측성 확대 재생산을 막고......

울 국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게 해야됨......근데 인정만하고 이후 침묵하고 있음.....

축협 이생퀴들 졸라 비겁하고 역겨운놈들임.....

더선 기사를 그렇게 빠르게 인정할 정신머리 있으면 정확한 상황 설명 역시 하라고 병/신같은 축협놈들아.....

추측성 기사 난무하게 만들어서 구렁텅이로 몰지말고.....역겨운생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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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2 24-02-19 14:57
   
가장 기본적인 할 일을 안하고 이용한 축협.
미쿠 24-02-19 15:00
   
어서빨리 이강인 징계때려라 퇴출하라는 인간들 많이보이는데
그러기전에 몽Q를 비롯한 축협 수뇌부 전원 일괄사퇴가 선행되어야할 겁니다
청산대상이 무슨 징계를 때립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환승역 24-02-19 15:03
   
설령 문제가 있다해도 내부에서 처리해야 될 사안을 스스로 터뜨리는건 뭔짓인지 원...
일중뽕싫어 24-02-19 15:06
   
사실 지금도 조사하면서 언론에 현재 이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억측 기사 자제해 달라~ 이런식으로
선수들을 조금이라도 보호해 주는 스탠스를 보여 줘야 하는데 죄다 숨어서 뭐 하는지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음
뭘더 24-02-19 15:06
   
원래 몽규한테 쏠리는 여론을 딴데로 돌리려는게 의도여서... 지금이라도 '선수들에 대한 비난 억측은 자제해달라. 사태파악후에 발표하겠다' 정도로 정리해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함.
안경선배 24-02-19 15:07
   
몽구스를 비롯한 축협 늙은이들 지 살자고 축구판을 선수들 축팬들 다죽자 진흙탕 싸움판으로 만들어버림..
축구에 기생하는 기생충 그 잡체..
풍운유객 24-02-19 15:08
   
축협일 못하는거야..이스타 김환기자가 1년쯤에 축협 일 못한다 무능하다고 말한적이 있고..
이번에도 김환기자가 축협은 자신의 커리어에 위한 다음 스텝일뿐...축협에서 일한다음 코치든 감독이든 간다는 식...이런 사람이 많다고함...오히려 축협이 이런 일 잘하는 사람을 잡아야하는데..그렇지 못한다고함.
이미 달수네 이스타 서형욱 뿔TV에서 간간히 축협 문제점 말했음..승부조작 사면 졸속 처리때도...엄첨 시끄러웠는데..또 스만이형때문에 제대로 터졌다고 봐야함..
이강인 일은 먼저 이강인이 해명해서 사과를 하든 책임을지든 말을해야하고 축협은 다음 감독을 누구로 정해서 그 감독하고 손흥민 이강인 사건에 징계를 하든 봉합을 하든 해야하기때문에...먼저 감독 선임이 우선임...다만 이번에도 스만이형처럼 그냥 낙점식으로 한다면은.....똑같은일이 반복할뿐..
영원히같이 24-02-19 15:13
   
진짜 ㅋㅋ 어그로들이 좋아하는 떡밥 소재를 축협이 제대로 던진거죠
라이트어퍼 24-02-19 15:15
   
그러니 축협과 정몽규 쌍으로 교체해야하죠.. 지금 상태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됨
cjongk 24-02-19 15:27
   
징계할일이 아닌데, 징계 이야기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협회의 책임회피이자 선동이지.
선수간의 갈등은 그 안에서 해결해야하고, 그걸 컨트롤 하는건 감독과 코치진 업무.
협회가 끼어들 여지도 없고, 끼어들어서도 안됨.
언론이 이걸 떠들고 협회가 인정해서 부채질 하는것도 업무나 역할에 있어서 개판이 난거구.

회장 독단으로 잘못된 코칭스탭 세트를 4년계약 100억 이상으로 박아놔서
대표팀이 표류하게 된건데
매 맞는 대상을 늘려 보겠다는 장난질이고 이에 대해서 각종 평론가 유툽 채널들이 입을 모으고 있음.

벤투의 선수 선발이라는 업무영역을 지속적으로 디스질 하며 흔들었던 세력들(협회편으로 추정)
초기에는 이승우 맘질 하다가 객관적 판정이 나니, 이강인 맘으로 넘어갔었구.
이강인 선발 안한다고 억지로 흔들면서 세상에서 이강인 가장 사랑하는것 처럼 굴다가
이제는 협회 살자고 이강인을 난도질 하는거지.
이강인이 제대로 완성되서 대표팀 써볼 수 있게 만든게 아기레 감독이고
월드컵 열리던 바로 그 시즌 부터였음.
대표팀 코치진과 전력강화위원회가 제대로 일 잘할적에는 그리 흔들어 놓고는....

대표팀 내부 파벌 다툼의 상황과 명분 그리고 이강인 개인의 성깔에 대한 객관적 정보는 없는 상황이고
없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거임요. 그게 세어나오면 안되는거구. 나오는건 다 소설이지. (이천수 죽이기 하던 ㅊㅇㅊ처럼)
대표팀 코치진이 일을 안했고 > 이건 전력강화위원회와 협회도 일을 안한거임.
선수간 다툼이라는 사소한 이슈에 눈돌리거나 매몰될 이유, 여유가 없는 상황이구.
당장 새 감독도 꼴리는데로 선출해 쓰겠다는게 협회 입장이지.
수퍼밀가루 24-02-19 15:50
   
이기적인 것도 모자라 태생적 경영무능력자가 큰 조직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망가트리는지를 제대로 보여줬죠.
력삼동 24-02-19 16:16
   
축협, 이강인 모두 잘못했다는 것이  대세임

어느 한쪽을 이용해서 다른쪽 쉴드쳐선
앞으로 대표팀은 아사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