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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9 21:22
[잡담] 정몽규는 클린스만에게 사기 당한게 아닙니다.
 글쓴이 : 난민이라해
조회 : 594  

정몽규는 어떻게든 클린스만과 더 친해져서
유럽 축구계 인사들에게 끈이라도 놓아보려는 정치적 속셈이 더 컸겠죠..

김판곤도 내치고.. 축협도 1인 독재 체제로 돌린 권위적인 사람이.. 클린스만한테 호구처럼 휘둘린다?
부터 말이 안됩니다.

UEFA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정도로 유명세인 클린스만을 이용해 무능력한 자신의 축구 정치계 입지를 다져보려 했겠죠..

그러니 전력 강화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우려를 내비쳐도 지맘대로 클린스만을 선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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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24-02-19 21:23
   
호구이니까 ㅋ
     
난민이라해 24-02-19 21:24
   
호구라서가 아니라.. 무능력하니깐 지자신의 안위와 권력욕만을 쫒다가 저 지랄 난겁니다.
호구가 일 잘한 김판곤은 왜 그리 내쳤을까? 생각을 해보세요
김선우 24-02-19 21:25
   
욕심이 많으니까요 ㅋ
수퍼밀가루 24-02-19 21:31
   
그러다가 돈만 100억원 날린 영포 왕자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영포 왕자 스럽습니다...
     
난민이라해 24-02-19 21:34
   
결국 지는 호구 아닌줄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행태를 해왔지만..
결과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퇴보시켜버린 최악의 호구짓을 한거죠..
감독 이름값과 지 개인의 권력 욕심과 안위만을 생각해 선택한 최악의 수장이 정몽규네요..
          
수퍼밀가루 24-02-19 21:37
   
셀럽 놀이 하려는 돈 많은 찐따 호구가 찐쎌럽한테 제대로 주머니 털린 사건이죠...
               
난민이라해 24-02-19 21:41
   
다른 사람에게는 권위적인 자식이 클린스만과 친해지려고 잔대가리 굴리다가 호갱된 사건이네요.^^
김선우 24-02-19 21:31
   
62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