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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명: 축구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의 경질과 축구협회 회장의 사퇴 촉구에 관한 청원
현재 8444명 정도 서명했고
2/14일부터 한달 안으로 5만명달성하면
국회에서 의논하는 걸로 압니다.
지금 감독 선임 다음주 안으로 최용수나 황선홍 둘 중 하나 (나머지는 부임 초기나 부임중이라 현실적으로 어려움)
될 것 같네요.
다음주 안으로 감독 선임한다고 햇으니
(임시가 아니라 월드컵까지 정식 감독입니다)
몽규는 또 이거하고 숨을 겁니다
재정 기여한다고 했지만, 돈 없으니 국내감독 싼 맛에
아무나 앉힐 겁니다.
위에 링크 클릭하시면
축구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의 경질과 축구협회 회장의 사퇴 촉구에 관한 청원
라는 청원명 있으니 동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