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대중의 속성이 새대가리임. 애초에 지금 나대는 사람들 중에 거의 대부분은 진심으로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의도를 가진자보단 편승해서 만족감을 채우려는 하이에나 무리들 뿐이죠.
더구나 이강인 입장에선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도아니고, 경기중에 불화를 노출한 상황도 아니며, 태업을 하거나 숙소를 이탈하는 등 대표팀 기강에 심대한 문제를 일으킨 사안도 아니라 징계 사유가 1도 없어서 협회 차원에서 논의를 하거나 할 건덕지도 없으니 그냥 가만 있으면서 더이상의 이슈거리 제공하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