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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9 23:39
[잡담] 유튭에서 해외 수비수 출신 감독들을 차기 감독으로 거론하던데..
 글쓴이 : 항문냄새
조회 : 615  

칸나바로.반 브롱크호스트...
반 브롱크호스트는 몰겠지만 칸나바로는 조건만 맞으면 실현 가능성이 높긴한데..중국에선 지도력이 그닥이라 검증이 좀더 필요해 보이긴 함.
문제는 이런 인물들이 거론 되는건 홍명보를 내정해놓고 밑밥 뿌리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든다는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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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 24-02-19 23:40
   
사실인지 모르지만 김학범 내정이라는 말이 있어여ㅋㅋ
루커 24-02-19 23:44
   
월드컵 조별 예선이 있으니,  짧은 기간동안에  임시로 국내 감독 이야기 하는데,  임시가 정식이 될것 같기도 함.

카리스마 수비  여러모로 따질때 홍명보를 거론하는것 같고.  감독으로 홍명보는 별루임.
lims 24-02-20 00:26
   
위약금만 100억이 나갈판에 외국인 감독은 현실성 없음. 능력을 떠나서 돈때문에 무조건 국내감독 선임이 현실임.